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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들과의 이별, 정년퇴임 그리고 새로운 시작, 방재안전관리사!
- 김성수 방재안전관리사 이야기 - 삼성그룹에서
CAIND
익숙한 것들과의 이별, 정년퇴임 그리고 새로운 시작, 방재안전관리사!
 
- 김성수 방재안전관리사 이야기 - 삼성그룹에서  
그래 바로 이거야! 토목기술자로서 지식과 경험을 살려 당연히 해야 할 일로, 시세말로 feel이 꼿 쳤다. 서둘러 연세대학교 방재안전관리연구센터를 찾아가 방재안전관리사 마스터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자율방재전문가인 방재안전관리사자격을 취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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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들과의 이별, 정년퇴임 그리고 새로운 시작, 방재안전관리사!

              
                                
삼성중공업 E&I사업부 토건팀 김 성 수 부장                         
 
 
 
  고속성장의 시대에 샐러리맨들은 회사를 평생직장으로 여기며 더 풍요로운 앞날을 꿈꾸는 재미로 살았다. 그런데 요즈음은 평생직장은 커녕 10년 근속도 드문 세상이 되어버렸다.

  나는 내일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으로 토목기술자의 길을 32년 4개월 동안 쉼 없이 걸어왔다. 1981년 8월 1일 K건설에 신입사원 공채 1기로 채용되어 사우디아라비아 쥬베일 산업단지조성공사를 시작으로 서울 영동대교 북단입체교차로시설공사 등을 거친 후, 1991년 11월 1일 삼성중공업 경력사원 '90-5차로 입사했다. 토목부, 기술연구소, 토목기술팀, 토목영업팀을 거쳐 지금은 토건팀 토목공사파트 담당부장이다.

  지난 32년 세월이 변함없는 토목의(of the Civil), 토목에 의한(by the Civil), 토목을 위한(of the Civil) 삶이었다. 어찌 보면 참 주변머리 없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이제 토목기술자로서 긴 여정을 마무리 지으며 연말 정년퇴임을 준비하고 있다. 아쉬움과 미련이 내 주위를 맴돌지만 이순간이 가장 행복하게 느껴지며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았음을 깨달았다. 정든 둥지를 떠나기 전 내가 그들을 위하여 이제는 받은 것을 돌려주어야 할 때가 왔으니, 그것이 바로 지식과 경험을 그들에게 돌려주는 것이다.
 
■ 익숙한 것들과의 이별
  지하철이 아니라 지옥철(?) 이라고 불리는 서울의 출근시간대 2호선 강남역, 경쾌한 음악소리와 함께 정겨운 인사를 해주는 사옥안내데스크의 여직원, 다양한 메뉴로 영양가 있고 청결하게 준비된 맛있는 점심을 제공하는 구내식당 그리고 직장생활의 꽃이라고 불리며 원 샷·폭탄주가 난무하여 마치 전쟁터를 연상하게 하지만 흥겨운 회식자리 … 이제 이런 익숙한 것들과의 이별이다.
 
■ 독수리의 환골탈태(換骨奪胎)
 「독수리는 가장 오래 사는 새 중의 하나다」

70년까지 살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70년을 살기 위해서는 40살 정도 이르렀을 때 신중하고도 어려운 결정을 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 나이쯤이면 발톱이 안으로 굽어진 채로 굳어져서 먹이를 잡기조차 어려워지고 휘어진 부리는 가슴 쪽으로 구부러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날개는 약해지고 무거워지며 깃털들은 두꺼워져 나는 것이 견디기 어려울 만큼 큰 짐이 된다.
  이 때 독수리가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죽음이고, 또 하나는 고통스러운 혁신의 과정인 환골탈태를 직면해야 하는 것이다. 결국 독수리는 고통스러운 과정인 환골탈태를 하기위해서 150일 정도의 아주 긴 시간 동안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절벽 끝에 둥지를 틀고 전혀 날지 않고 둥지 안에 머무른다. 이때 자신의 부리가 없어질 때까지 바위에 대고 친 후 새로운 부리가 날 때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린다. 그리고, 부리가 새로 나면 발톱을 하나 하나 뽑아 낸다. 새로운 발톱이 다 자라나면 낡은 깃털을 뽑아 낸다. 이렇게 5개월이 지나면 독수리는 새로운 생명을 얻어 30년을 더 비행할 수 있다.

  정년퇴임을 맞이하거나 맞이하게 될 우리에게도 생각과 행동에 “독수리와 같은 환골탈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정년퇴임은 100세 시대의 새로운 시작 
  60세의 정년자가 80세까지 생존할 경우, 8만 시간의 여유시간이 생긴다고 한다. 노후의 8만 시간은 인생의 후반부를 멋지게 디자인할 수 있도록 당신에게 주어진 특별한 선물이다.

  지난 32년을 되돌아보면 한해라도 마음 편안하게 직장생활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업무스트레스에 시달린다. 피할 수 없으므로 차라리 받아들이고 즐겨야 한다.

  정년퇴임을 3년 정도 남겨 놓은 시점에서는 제2인생을 위하여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할 시기다. 지나 보니 준비하는 기간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빠르게 시작하면 천천히 차근차근 쫓기지 않고 충분하게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경우에는 새벽형 인간으로 개조한 후 4시30분에 기상하여 하루일과를 시작했다. 출퇴근시간, 아침방송 전 여유시간, 출장길 버스나 열차 안 등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했으며, 저녁약속, 주말과 주일을 거의 반납해가며 올 인했다.

  더 늦기 전에 시작하라. 투자한 시간만큼 반드시 값진 결과로 돌아온다.
 
■ 정년퇴임 D-3년, 3년 후를 준비하다!
1. 먼저「내 삶의 발자취」를 작성하라!
 

<3년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최종 완성된 내 삶의 발자취, 총 25쪽!〉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내 삶의 발자취를 정리해보면 처음에는 3쪽을 채우기도 힘들 것이다. 그렇다고 실망하지 마라! 내 경우에도 그랬으니 이제부터 시작이다. 내 삶의 발자취를 정리하고 나면 본인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있다.
  업무경력도 상세하게 작성하고, 직장생활을 오래 동안 했으면 대표이사 상장, 업무에 관련되거나 취미생활 등에 관련된 자격증, 외부활동을 하며 받은 상장과 직함도 몇 개쯤 있어야 한다. 기술심의위원, 학술위원, 자원봉사단 등이 그 좋은 예이다. 훗날 효자역할을 한다.

2.「100세 행복 포토폴리오 - 죽기 전에 해야 할 100가지」를 작성하라!
 

     〈100세 행복 포토폴리오 - 죽기 전에 해야 할 100가지, 5쪽!〉
  목표는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관심은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을 낳는다. 내 인생을 보람차고 활기 넘치게 보내려면, 100세 포토폴리오 - 죽기 전에 해야 할 100가지에 대한 버켓 리스트가 필요하다. 작은 소망부터 커다란 꿈까지 작성해봐라. 처음에는 2쪽 분량으로 50가지 정도도 작성하기 힘들다. 작성이 완료되면 이제부터 구체적으로 해야 할 일이 생긴 것이다. 이것은 여러 분의 관심과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을 갖게 해주는 동력원으로 작용할 것이다. 연말에 한해를 마무리하고 신년을 새롭게 출발한다는 기분으로 작성한다. 최소한 반기나 분기별로 이행 및 달성여부를 점검해야 하며, 목표를 달성하면 즉시 새로운 목표를 추가한다.
 
3.「연간 행복 포토폴리오」를 작성하라!


〈2013년 행복 포토폴리오, 2쪽!〉
 
  100세 행복 포토폴리오를 기준으로 년간 단위의 행복 포토폴리오를 작성해봐라. 우리가 연말이나 연초에 업무계획을 수립하듯이 작성하면 된다. 이것 역시 최소한 격주간이나 월간단위로 이행 및 달성여부를 점검해야 하며, 신규 목표도 수시로 추가해야 한다. 한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다보면 연관된 신규목표는 덤으로 손쉽게 이룰 수 있다.

  내 경우를 보면, 열정적인 안전모니터링 자원봉사로 인하여 행정안전부장관표창도 받고, 우수사례발표도 하고, 협회와 학회에 칼럼기사도 쓰고, 급기야 연구논문까지 쓰고 최종적으로 학회에 발표까지 했다. 바로 이런 것을 의미한다.
 
4.「월간 행복 포토폴리오」를 작성하라!


                     〈2013년 11월 행복 포토폴리오, 1쪽!〉
 
  연간 행복 포토폴리오를 기준으로 월간 행복 포토폴리오를 작성해봐라. 우리가 월말이나 월초에 업무계획을 수립하듯이 작성하면 된다. 이것 역시 매일 이행 및 달성여부를 점검해야 하며, 신규 목표도 수시로 추가해야 한다. 회사에서 업무일지를 쓰거나 집에서 일기를 쓰듯이 간단하게 메모를 하며 하루하루를 마무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된다.
 
5. D-3년부터 지금까지 준비된 것들

  첫째, 자격 및 면허증은「택시운전자격」부터「산업안전기사(2차준비)」까지 16개를 취득 중이다.
  둘째, 대외수상은「적십자 헌혈 유공 金章」부터「제16회 강동구 자원봉사 으뜸축제 金章」까지 13개를 받았다.
  셋째, 강연활동은「지역별 안전모니터봉사단 역량강화교육 우수사례 발표」부터「한국방재안전학회 재출범기념 학술대회 연구논문 발표」까지 7회 강연 및 발표를 했다. 
  넷째, 저작활동은「my single 社생활이야기 제4기 칼럼리스트」부터「연세대학교 방재안전관리연구센터 홈페이지 강의공개자료」까지 총 16건을 기고했다.
  다섯째, 전문 및 평생교육은「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법 일반과정」부터「안전모니터봉사단 시·도 재난안전대응 역량강화교육」까지 21건을 참여했다.
 
  내가 소개할 부분은 여기까지며 처음부터 이렇게 시작하지는 못했다. 온갖 시행착오를 겪으며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이다. 이제는 시스템적으로 몸에 베어 있으며. 정년퇴임을 맞이하게 될분들에게 기회손실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글을 쓰게 되었다.
 
■ 토목기술자에서 방재안전관리사로!
1. 방재안전관리사와 운명적인 만남


                                  <방재안전관리사 자격증 앞뒤면〉
 
  2011년 9월 인터넷에 “방재안전관리사의 사명선언서! 국가안보, 지역경제성장, 시민복지 완성을 목표로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방재안전관리사 - 헌법 제34조 6항에서 - ”이란 글귀가 나를 흥분시켰다.

  그래 바로 이거야! 토목기술자로서 지식과 경험을 살려 당연히 해야 할 일로, 시세말로 feel이 꼿 쳤다. 서둘러 연세대학교 방재안전관리연구센터를 찾아가 방재안전관리사 마스터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자율방재전문가인 방재안전관리사자격을 취득하였다. 방재안전관리사는 재해예방을 위한 교육과 훈련, 안전모니터링, 방재 상품개발, 과제연구 개발활동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예방활동인 안전모니터링이다.

  재난재해가 심한 일본의 경우는 모든 지역이나 직장에 방재사가 존재해 활약하는데, 약 5만8천명 있다. 우리 나라의 경우는 전국에서 6천3백 명이 활동하고 있다.

2. 안전모니터봉사단으로 출발


                        〈안전모니터봉사단 홈페이지 화면〉
 
  안전모니터링의 본격적인 활동을 위하여 2012년 2월에 안전모니터봉사단(www.safetyguard.kr)에 가입했다. 안전모니터봉사단은 예방안전을 목적으로 하는 봉사단체로서 생활터전인 지역사회에서 안전과 관련된 작은 관심과 배려를 시작으로 일상생활 속에서의 안전 위해 요소를 사전에 예찰 하고, 위험상황을 미리 예측함으로써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사전에 예방하는 “안전한 사회,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 가는 첨병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09년 설립되어 전국 17개 시·도 연합회와 228개 시·군·구 지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3만 명의 봉사단원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활동하고 있다.
 
3. 안전행정부장관 표창장의 명예


                〈2012년 안전모니터봉사단 합동 워크숍〉
 
  퇴근 후 저녁시간과 주말을 이용하여 내가 살고 있는 서울 강동구를 중심으로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재난안전  사고로부터 사전에 사고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 위해 위험요소를 예측하여 위험상황에 미리 대처 하도록 골목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신고 및 제보활동을 펼쳤다. 건강도 되찾고 체중감량(4kg)에도 성공하며 열정적으로 활동한 결과, 강동구 최초·최다 및 서울특별시 최다 신고 및 제보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5월에 안전행정부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그야말로 가문의 영광이다. 신고 및 제보한 내용에 대한 조치기관인 강동구청에서도 지적사항에 대해서 귀찮아하기보다는 오히려 반기며 공무원이 해야 할 일을 민간인이 도와준 좋은 사례라며 고마움을 전달하는 뜻으로 해당부서팀장께서 직접 점심대접까지 하는 것이 아닌가! 민관이 함께 하는 안전모니터링활동에 대해 정말 보람과 기쁨을 느꼈다.
 
3. 방재안전관리사로서 우수사례 발표


                〈서울지역 안전모니터봉사단 역량강화교육 시 우수사례 발표〉
 
  안전모니터봉사단은 혜성같이 나타난 신예 봉사단원이 최단기간(3개월)내 최대 활동으로 안전행정부장관표창장을 받은 것에 대해서 의아해 하는 눈치였으며, 관심을 가지고 주목하게 된다. 방재안전관리사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열심히 안전모니터링활동에 몰입하니, 안전모니터봉사단 서울연합회장으로부터 2012년 9월에 개최되는 “서울지역 안전모니터봉사단 역량강화교육” 시 우수사례발표를 해 달라는 요청을 받게 된다. 정성을 다하여 자료를 준비하고 서울지역 25개 행정자치구 봉사단장과 단원들 250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인간보호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의 실천”이란 주제로 첫 사례발표를 했다.
 
4. 나의 숨겨진 재능 발견


                  〈시·도 재난안전대응 역량강화 순회교육을 마치고〉
 
  우수사례발표 당일 교육장에 참석했던 자원봉사자들이 당초 우려했던 것과 달리 기대이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직장생활을 하며 갈고 닦은 기획력, 스피치 능력 그리고 프리젠테이션 능력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참석자들을 감동시킨 것이다. WOW! 나에게도 이런 숨겨진 재능이 있었구나! 발표종료 후 안전모니터 봉사단중앙회 회장(前안전행정부 재난안전실장)이 내년에는 “전국 안전모니터봉사단 워크숍”에 다시 한 번 초대 할 테니 우수사례발표와 아울러 안전모니터봉사단 활동홍보를 위하여 협회와 학회에 홍보기사와 논문발표를 요청했다.

  2012년 12월에 한해를 마무리하며 안전모니터링자원봉사활동을 정리하여 “지역사회 안전의 파수꾼, 안전모니터링자원봉사로 안전행정부장관 표창까지…“라는 제목으로 “삼성사회공헌활동 감동 스토리 공모전”에 응모하여 “장려상”을 받았다. 이것으로 나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음해 많은 활동을 하게 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5.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한국건설기술인협회지, 한국재난관리표준학회 논문집,한국건설관리학회지〉
 
지난해 안전모니터봉사단중앙회 회장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2013년 3월 한국건설기술인협회에서 발간하는 격월간 협회지「建設技術人(통권 제115호, 2013.3·4월호」에「건설기술인의 아름다운 동행, 안전모니터봉사단」이란 칼럼기사를 게재했다.  

  4월에는 국민안전 실천 민·관 합동워크숍에서 권역별 안전모니터봉사단 실천방안 우수활동 사례 발표와 춘계 방재 안전 정책세미나 및 학술대회에서「강동구사례를 중심으로 한 안전 모니터링활동의 효율적인 운영시스템개선방안에 관한 연구」논문을 발표했고 6월에는「한국재난관리표준학회 논문집(Vol.6, No.1)」에 게재했다. 7월에는 안전모니터봉사단 시·도 재난안전 대응 역량강화 순회 교육 시 서울시 25개 자치구 담당공무원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우수활동 사례를 연달아 두 차례나 발표했다. 10월에는 한국 건설관리학회에서 발간하는 학회지「건설관리(제14권 제5호, 2013.10월호)」에「건설안전모니터링 봉사활동」이란 칼럼기사를 게재했다.

  마지막으로 두 번째 연구논문인「안전보행환경을 위한 서울거리모니터링 분석에 관한 연구」로 한국재난관리표준학회논문집(Vol.6, N0.2)에 게재를 마쳤고, 12월 6일 학술발표회 논문발표를 눈앞에 두고 있다. 
 
 
                              〈표창장, 임명장, 위촉장〉
 
  지난 7월 열정적인 안전모니터링활동과 연구논문 작성으로 안전모니터봉사단중앙회로부터 「표창장」을 받고, 한국방재안전관리사중앙회장으로부터「전문연구위원」그리고 9월에는 한국재난관리표준학회 부설 방재안전연구소「자문위원」위촉까지 받았다.
 
6.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

  행복에는 두 가지가 있다. 돈으로 살 수 있는 행복과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이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예쁜 옷을 입고, 멋진 곳을 여행하고, 술 마시고 노래방에서 신나게 춤추고 노래하면 우리는 행복해 지는데 이런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는 행복이다.

  그러나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도 있다. 행복전문가들이 가장 크게 꼽는 것이 세 가지다. 화목한 가정, 좋은 인간관계, 그리고 보람있는 일이다. 참된 사랑이나 우정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다. 돈에 깔린 사랑이나 우정은 이미 사랑도 우정도 아니다. 돈벌이는 안되지만 보람있는 일들은 정말 많다. 나이가 들수록 좋은 인간관계와 보람있는 일거리가 필요하며, 앞으로는 이런 보람있는 일거리의 중요성이 더욱 더 커질 것이다. 
 

                   〈한국방재안전관리사중앙회 전문연구위원 명함의 앞뒤면〉
 
  나는 방재안전관리사이며 전문연구위원으로서, 재해예방을 위한 교육과 훈련, 안전모니터링 활동, 방재 상품개발, 과제연구개발 활동에 참여하며, 안전불감증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을 안전한 사회, 안전한 나라(Safe Korea)로 만드는 일에 제2 인생을 맡긴다.
 
  세상에 의미있는 일, 나보다 남을 위하는 일, 사회정의를 세우는 일 등에 여생을 바친다면 참으로 값진 성취감과 행복감을 맛볼 수 있으리라.           - 끝 -
 

연세대학교 방재안전관리연구센터/한국방재안전관리사중앙회
방재안전관리사 이태식 박사@Caind2013 11 30



방재안전관리사는 UNISDR에서 실시하는 '재해에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을 지지하며 지원하여, 세계적인 안전도시를 지방자치단체가 만들도록 후원합니다.



 
기사입력: 2013/11/30 [15:31]  최종편집: ⓒ kds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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